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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 (신12:29~3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04-13 08:35:25
  • 조회수 446
신실하신 하나님이 언약을 지키심으로 인해 들어간 그 땅에서 그들의 종교적 관습에 호기심을 갖고 따르면 올가미에 걸릴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때도 그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기는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여호와께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그들의 모든 의식을 싫어하시고 역겨워하신다. 비윤리적이고, 반도덕적이며 인간이 할 수 없는 비행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근자에 다시 드러난 이단들의 행태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 이들과 다를 바가 없다. 하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듣고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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