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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함(벧전5:1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0-08 09:10:06
  • 조회수 9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에클레시아"들을 격려키 위해 이 편지를 썼다고 사도 베드로는 말한다(벧전1:1) "주님을 위해 고난받는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언급하며 "이 은혜"에 굳게 서라고 권고한다. 내가 "하늘 백성"으로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음을 인정한다면(히11:13) 이 편지는 오늘 나를 위한 도전이며 격려이고 위로이다.

 "서다"라는 동사는 그냥 "서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 은혜(엡2:7,8)를 붙잡고, 그 안에 거하며, 그 은혜의 삶을 성취하기 위해 인내하며 견디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영혼을 유혹하는 세상과 육체의 정욕을 대적하여 도전하고 이겨야 하는 싸움의 연속이다(벧전2:11). 불같은 시련(fiery trial)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길이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중에 나타나실 때 그분과 함께하는 기쁨"(벧전 4:13)의 삶이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 안에서 "그 은혜"의 길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이것이 믿음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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