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신적 권능으로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영광과 선하심에 대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앎은 주의 가르침에 대한 치열한 순종을 통해 성장한다(벧후3:18) "하늘백성"은 그 안에서 아주 소중하고 중대한 약속을 깨달으며, 이 약속을 붙들고 우리를 몰락시키고, 황패케 하는 세상의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닮기 원한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날 하늘에서 툭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진정한 목마름에 근거한 진리를 추구함과 순종함의 열매이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삶의 경계에서 곡예를 하듯 사는 삶에서는 주 예수를 닮아가기가 싶지 않을 성 싶다.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3~5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