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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벧후2:15~19)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0-17 1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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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23, 24장의 발람과 발락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적하는 자들은 자기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고전10:31) 특권을 받은 하늘백성을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쉼없이 미혹하여 인생을 자유롭게 즐기며 살라고, 그 언약을 외면하며 거부하여 자기들처럼 멸망의 길로 가게 한다.


  발람도 잘 버티는 듯하다가 미혹됨을 본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 때문에 살고, 무엇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한 확실한 성찰과 자기 선언이 있어야 한다. 사도 베드로는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라고 말하며(벧후2:19) 또한 바울 사도도 "우리가 은혜 아래 살고 있는데 죄를 지어서 되겠는가? 누군가에게 자신을 바쳐 복종하면 그의 종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죄의 종이 되면 죽음에 이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면 의롭게 되는 것을"(롬6:15~16)이라고 일갈한다. 오늘 걷는 나의 이 길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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