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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망(벧후2:20~2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0-18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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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베드로는 잠언을 인용하여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나 미련한 것을 거듭 반복하는 자를 행해 더러움과 추함을 구분치 못하는 개와 돼지 같다고 말한다(벧후2:22/잠26:11,12).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누리는 삶을 살며 세상으로부터 벗어났다가 다시 그 세상 것에 관여하고 얽히므로 인해 세상과 세상 것의 노예가 된 인생이(벧후 2:19) 그런 삶이라고 말한다. 참 어리석고 바보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좋아 보이고 즐거우며 내 배를 만족게 하는 것이라 여기기에 부끄러움과 수치를 느끼지 못한다(빌3:19). 오히려 자기들과 동행하지 않으며 다르게 사는 이들을 이상히 여겨 조롱하고 비난하며 미워한다(벧전4:4/요일3:13) 그러나 하늘 백성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으로 인해 세상의 것을 상대화시켜 배설물로 여기며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됨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누리고자 한다(시 65:4/ 84:10). 복잡다단한 현대에서 더 섬세하고, 강력하게 역사하실 성령님, 그 주님의 임재를 바라라(시17:8/18:2, 잠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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